2012년 말,

사상 초유의 한파가 찾아온 겨울이었다.

1월이 되어도 추위는 가시지 않았다.

서울은 정.말. 추웠다.



새벽길을 뚫고 도착한 통영.

주차는 마을 입구에 가지런히 하면 된다.

많이 넓진 않지만

금방금방 빠져나가서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가난다.





여기는 정말 따뜻했다.

바람이 불어도 따뜻했다.



예쁜 글.






동피랑 마을이 좀 높은곳에 있는데 아래쪽으로 통영 중앙시장이 보인다.



통영 항구를 그린 벽화.











여러 유명인들이 다녀가셨고.
















남쪽나라라 여긴 따숩구나~


제비가 왜 남쪽으로 가는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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